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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마에스타/일상

시간을 순삭하게 만드는 좀비영화 추천5

안녕하세요 마에스타입니다!
오늘은 좀비 마니아들ㅇ르 위한 '좀비물'을 추천해드리려고해요!

바로 만나볼게요^^

 

 

1. 좀비랜드(상영시간:1시간28분) - 2009년 개봉

줄거리

유난히 겁 많고 언제 어디서나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년이 있다.

외출도 자제하고 게임을 즐기며 자신만의 세상에서 살고 있던 그는 좀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여러 규칙을 만들고

준수해온 덕분에 생존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부모님이 사는 동부 콜럼버스로 향하는 그는 무기로 무장하고 좀비라면 무작정 쏴 죽이는 한 남자를 만나고

서로 동부 쪽으로 향해 가고 있음을 알게 된 두 사람은 동행하게 된다.

 

 

2. 레버넌트(상영시간:1시간57분) - 2009년 개봉

줄거리

바트는 이라크전쟁에 참건했다가 의문의 총상으로 장례식을 치르지만 관 속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는 절친 조이를 찾아가 도움을 구하고, 인간의 피를 마시면 썩지 않고 언데드 상태로 활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밤마다 악의 무리를 처단하며 그들의 피를 마신 바트! 살기 위해 사람들을 죽여 피를 마신다는 걸 안 재닛은 매일 자신의 피를 주지만 자제력을 잃는 바트는 결국 자신이 사랑한 여자마저 죽이고 마는데...

 

 

3. 플래닛 테러(상영시간:1시간45분) - 2007년 개봉

줄거리 

택사스의 평화롭던 한 마을에 정체불명의 DC-2 바이러스가 무차별 살포되면서 마을 주민들은 엄청난 속도로 감염된다.

감염되지 않는 소수의 주민과 고고댄서 출신에서 여전사로 거듭나는 체리달링은

이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한 정예팀을 발족하고..

이 바이러스의 진원지와 그 배후를 쫓는 대반격의 활약상을 그린 영화!

 

 

4.새벽의 저주(상영시간:1시간40분) - 2004년 개봉

줄거리

어느 날 새벽, 간호사 안나는 느닷없이 나타난 옆집 소녀에게 남편이 물어 뜯겨 죽는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다.

슬퍼하거나 놀랄 틈도 없이 죽었던 남편은 다시 살아나 안나를 공격하고 안나는 급히 집 밖으로 도망쳐 나온다.

그러나 집 밖에서도 이미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으며,

세상은 순식간에 생지옥으로 변하고 만다.

어디서 왔는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산 시체들에게 한번 물리면 그 순간 물린 사람도 좀비로 변하고,

이런 연쇄작용으로 인해 도시는 혼이 없는 시체들에게 정령당하고 마는데...

 

 

5. 28일 후(상영시간:1시간53분) - 2002년 개봉

줄거리

영국의 한 영장류 연구시설에 무단 잠입한 동물 권리 운동가들은 여러 대의 스크린을 통한 폭력 장면에 노출된 침팬지들이 쇠사들에 묶여 있거나 우리에 갇힌 것을 발견한다.

침팬지들이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한 연구원의 공포 어린 경고를 무시한 채,

동물 권리 운동가들은 그들을 풀어주게 되고,

그 즉시 감염된 동물들로부터 피의 공격이 시작된다.

 

 

조연들은 물리면 1분 주인공은 물려도 10분..ㅎㅎ

제가 생각나는 좀비물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좀비물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그럼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번엔 더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