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바람맞으며 보기 좋은 여름영화6

안녕하세여 마에스타입니당~
오늘은 점점 더위지는 날씨에 선풍기바람을 맞으며 보기 딱 좋은 영화를 준비해봤습니다!

바로 만나볼게요!

 

#바닷마을 다이어리(2015)

줄거리 : 조그마한 마을에서 살고있는 '사치', '요시노', '치카' 3자매와 

15년 전 집을 떠난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만난 이복동생 '스츠', 4자매가 한 가족이 되는 이야기.

 

 

#맘마미아2(2018)

줄거리 : 엄마 '도나'의 호텔 재개장을 준비하며 홀로서기를 결심한 딸 '소피',

그녀의 새 아빠와 엄마의 친구들을 초대해 한 여름의 재개장 파티를 계획한다.

'소피'가 파티 준비를 하며 '도나'의 찬란했던 추억과 비밀을 들여다보는 이야기.

 

#하와이언 레시피(2009)

하와이 북쪽, 호노카아 마을을 여자친구와 찾아간 주인공 '레오'는 여자친구와 다투고 이별을 맞는다.

이별 후 호노카이를 다시 찾아 소극장에서 일하며 다양한 마을 사람들을 만나는 '레오'.

'레오'와 마을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그린 이야기.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2014)

줄거리 : 여가친구 '마리'와의 이별을 뒤로한 채, 여름방학 바캉스를 떠나

개구쟁이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니콜라'.

아빠 친구의 딸 '이자벨'과 결혼시키겠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게 되면서 생기는 바캉스 대소동 이야기.

 

 

#리틀 포레스트(2018)

줄거리 : 일본 영화 <리클 포레스트>를 리메이크한 영화.

도시생활을 잠시 뒤로하고 고향으로 돌아간 주인공 '혜원',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을 보내며 힐링과 청춘을 그리는 이야기.

 

#안경(2007)

줄거리 : 조용함을 찾아 남쪽 바닷가의 조그만 마을로 여행을 떠난 '타에코', 하지만 

민박집 주인부터 수수께끼 빙수 아줌마, 민박집을 제집 드나들듯 하는 생물 선생님

그리고 기이한 단체 기체조까지.

그곳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

 

 

이런 영화들 외에도 생각나는 여름 영화가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그럼 다음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