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대통령의 귀한! 버즈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마에스타입니다~~
오늘은 며칠 전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중의적인 의미를 담은 앨범 <15>로 돌아온 가수 버즈에 대해 알려드릴게용!!

 

 

 

버즈 (Buzz) 가수

 

멤버 - 김예준(리더, 드럼), 윤우현(기타), 신준기(베이스), 손성희(기타), 민경훈(보컬)

데뷔 - 2003년 1집 앨범 [Morning Of Buzz]

소속사 - 인넥스트트렌드(롱플레이뮤직)

 

 

 

약 10년 전, 가요계는 아이돌이 아니라 한 밴드에 의해 접수됐었다. 그 밴드는 바로 버즈. 지금은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 활약중인 민경훈은 당시 버즈의 보컬이었다. 일명 ‘쌈자신’이라 불리는 그의 리즈시절은 지금과는 사뭇 다르다.

당시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들은 노래방에서 버즈의 노래를 18번곡으로 불렀고 여성들은 그의 꽃같은 외모에 마음이 일렁였다.

 

 

 

 

그룹 '버즈'는 그당시 활발히 활동을 했던 만큼 내는 앨범들마다 족족 대표곡이 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시, 겁쟁이, 남자를 몰라,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등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하지만 2007년, 버즈가 각 멤버들의 군복무와 민경훈의 솔로활동으로 인해 수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해체를 하게 되고, 그로부터 8년 후인 2014년 <나무>라는 노래로 다시 5명의 완전체모습으로 재결합을 하게 된다.

 

 

 

재결합 이후 민경훈의 예능<아는형님>에서의 활약과 각종 예능활동으로 인해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지난 14일 앨범<15>의 타이틀곡 '척'의 공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노래방에서 한번쯤은 다들 불러보셨을 가수 '버즈'!!
아직까지도 노래방 대통령이라 불리면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있죠??

 

지난 14일 '척'이란 노래를 들고 다시 컴백만큼

신곡영상을 함께 감상해보시면서 버즈에대한 소개를 마무리하도록 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