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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마에스타/일상

태풍 완벽하게 대비해서 피해 없도록!

 

안녕하세요 마에스타 입니다^^

 

본격적인 가을을 알리는 가을장마가 시작되고,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고

제 13호 태풍 '링링' 이 점차

힘을 키우며 한반도 방면으로 

북상 중이라고 하는데요..!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링링은 

대만을 통과한 뒤 

한반도에 직격탄으로 올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미리미리 태풍을 대비한다면 피해를 조금은 줄일 수 있겠죠?

 

 

 

 

1. 외출, 위험 시설물 피하기

 

강한 태풍이 몰아칠 때에는 가능한 외출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이 외출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죠.

 

그럴 때는 간판과 맨홀뚜껑 등 떨어지거나

튀어오르거나 할 위험이 있는 것들에서

멀찍히 떨어져 걷는 것이 좋습니다.

 

 

2. 비상용품 챙기기

 

태풍이 오면 정전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양초나 손전등을 미리 구비하고,

 

응급약과 식수 비상식량 등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유리창 파손 대비하기

 

태풍이 오면 고층 건물의 유리창이 파손 될 위험이 큽니다.

강한 비바람에 유리가 깨지면 그 파편으로 인한

위험이 크기 때문이죠.

 

폭이 넓은 테이프를 엑스자 모양으로 붙이거나

젖은 신문지를 붙여놓는 것도

유리창이 파손되는 것을 조금이나마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 미리미리 태풍 대비하시고

안전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