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에스타입니다~~
마에스타가 들고온 오늘의 추천음악은 바로! 영화속 OST의 명곡인데요!
여러분과 함께 들으면 좋을것 같은 영화음악 BEST5를 들고왔어요^^
바로 함께 만나볼게요!!
1. 레미제라블 - One Day More
영화음악추천 첫번째는 뮤지컬영화인 <레미제라블>의 삽입곡입니다.
2012년에 개봉되었던 이 작품은 인생영화의 리스트에 올랐다고 할 만큼 아주 멋지고 잘 만들어진 작품성있는 영화인데요.
특히 주인공들이 부르는 노래들은 하나같이 다 명품이죠~
다 함께 부르며 전해지는 전율과 감동은 아직까지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2. 라라랜드 - City of stars
영화음악추천 두번째로는 비교적 최신작에 해당되는 <라라랜드>의 곡!
초반 잔잔한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라이언 고슬링의 묵직한 저음이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엠마 스톤의 목소리와도 절묘하게 잘 어우러져서 테마곡으로도 큰 인기를 끌기도 했었지요.
3. 클래식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이 영화는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2003년도 작품이죠!
손예진의 젊고 청순한 20대 시절을 볼 수 있기도 하고 순수 멜로 명작으로 여전히 많이 회자되는 편이라
노래를 듣자마자 생각나는 씬도 있을 정도인데요.
자전거 탄 풍경의 편안한 음색과 감미로운 멜로디가 참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4.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 Hedwig's Theme
네번째로 소개할 영화음악은 바로 판타지 장르계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대표곡입니다.
노래를 듣는 순간 웅장하고 신비로운 호그와트의 모습이 연상되는 것처럼 머릿 속에 장면들이 생생하게 떠오르곤 하는데요.
이 곡을 만든 미국의 '존 윌리엄스'는 아카데미상을 5회 이상 수상한 실력있는 아티스트이기도 합니다.
그기 쓴 가장 유명한 곡으로는 '죠스', '스타워즈', '슈퍼맨', '나홀로 집에', '쥬라기 공원' 등이 있다고 하네요!
5. 국가대표 - Butterfly
마에스타가 추천하는 마지막 영화음악은 <국가대표>의 Butterfly 인데요!
관심받지 못하고 주목도 없었으며 무시만 당했던 스키점프 국대의 눈물없인 볼 수 없던 이야기와
잘 어울렸던 감동적인 노랫말이 특히 인상적이었는데요.
복고 팝스러운 느낌에 힘있고 개성있는 보컬이 만나 시너지를 낸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꺼지지 않는 불꽃같은 희망이나 또 한번의 용기가 필요할 때, 힘을 얻거나 주고 싶을 때 이 노래를 적극 추천드려요^^
'in 마에스타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뮤지컬영화 맘마미아2 리뷰 (0) | 2019.02.15 |
---|---|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릿 주고싶은 스타 (0) | 2019.02.14 |
요즘 대세 화사! 솔로곡이 하루 남았어요! (0) | 2019.02.12 |
OST로 이름을 알린 가수들의 노래5 (0) | 2019.02.11 |
서공예 출신 아이돌 모음 (0) | 2019.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