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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마에스타/일상

이별했을때 듣는 음악 best5

 

 

1 .반하나 - 그 날의 온도

'그 옛날의 다 잊을 법 한 일들까지도 거짓말처럼 선명하게 생각나더라'

 

 

2. 바닐라 어쿠스틱 - 끝이 아닌 것 같아서

'어쩌면 다 날 위한 연극 같아서 끝이 아닌 것 같아서 너 없는 시간들도 너와 함께였어'

 

 

3. 박재정 -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어떻게 할 거니 지금 아는 모든 걸 나는 안고 갈게 다시 올 수 없는 모든 게 너와 닮아서 가는 하루 끝마다 네가 생각나'

 

 

 

4. 메이트 - 안녕

'먼 길을 떠나 저 어딘가에 닿으면 그땐 어쩌면 나를 그리워할지도 혹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안녕 안녕 안녕'

 

 

5. 권진아 - 끝

'차라리 화를 내지 싫어졌다고 말을 하지 마지막 순간까지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었니'

다음에도 좋은곡으로 찾아 들고 오겠습니다~!